이 전략은 리어-K 선의 파괴를 기반으로 거래한다. 리어-K 선이 나타난 후, 다음 K 선의 높낮이가 리어-K 선의 높낮이를 돌파하면 거래 신호가 발생한다.
거래 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.
첫 번째 K선과 두 번째 K선이 내향을 이루는지 판단합니다. 즉, 두 번째 K선에서 가장 높고 가장 낮은 곳은 모두 1 번째 K선 안에 있습니다.
3 K 선의 최고점이 2 K 선의 최저점보다 높고, 2 K 선의 최저점보다 클로즈되는 경우, 다중 신호가 생성된다.
3 K 선의 최저점이 2 K 선의 최저점보다 낮고, 2 K 선의 최저점보다 낮은 마감값이 있다면, 코오피 신호가 발생한다.
K선 (예를 들어 3개) 을 미리 평점으로 설정할 수 있다.
이 전략은 리우데자네이루의 파기 후 트렌드를 잡기 위해 실행된다. 리우데자네이루는 단기간의 회수, 파기가 새로운 트렌드를 시작할 수 있다.
리우데자네이루는 “미국 국방위원회의 위원장”이라고 불린다.
회전을 방지하기 위해 일정 주기 평준화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.
규칙은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실행하기 쉽습니다.
파괴의 실효성을 추가로 검증해야 한다.
리우데자네이루는 리우데자네이루를 파괴하는 경우도 적다.
유행에 따라 하위 우위 거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이 전략은 파괴로 이어지는 트렌드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시도한다. 그러나 거래 빈도가 낮아 위험과 수익의 비율을 평가해야 한다. 거래 효과를 최적화하기 위해 다른 요소와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.
/*backtest
start: 2022-09-07 00:00:00
end: 2022-10-31 00:00:00
period: 4d
basePeriod: 1d
exchanges: [{"eid":"Futures_Binance","currency":"BTC_USDT"}]
*/
//@version=3
strategy("Inside Bar Failure", overlay=true)
forward = input(defval=3, title="Look Forward")
longCondition = if (high[2] > high[1] and low[2] < low[1] and low < low[1] and high < high[1] and close > low[1])
x = true
if (longCondition)
strategy.entry("Long", strategy.long)
shortCondition = if (high[2] > high[1] and low[2] < low[1] and high > high[1] and low > low[1] and close < high[1])
y = true
if (shortCondition)
strategy.entry("Short", strategy.short)
if (longCondition[forward])
strategy.close("Long")
if (shortCondition[forward])
strategy.close("Short")